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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상과 독백
2007. 4. 6. 11:58
2007-04-03 플레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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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2 이놈의 보일러 또 고장이네.. ㅡ.ㅡ 덜덜덜~~ 아직까진 보일러가 필요해~~
14:49 (살려쓸 좋은 경상도 사투리) 흔히 '낫우다'는 '고치다'의 사투리로 생각한다. 하지만 경상도 말에서는 책상은 '고치다'라 하고, 병은 '낫우다'라 하여 구분한다. 곧 물건과 사람(동물)에 따라 구별하여 쓰고 있는 것이다. '낫다'에 '우'를 넣어 타동사로 만들었으니 어법에도 적절하다. 사람의 병은 병은 고치는게 아니라 낫우는 것이다. ^^ - 출처 : 한글학회 부산지회장·여명중 교장
18:00 (네가 그랬잖아 vs 니가 그랬잖아) 어떻게 읽으시나요? "니"가 왜 사투리야?
22:53 빨간 딸기 씻어서 한입씩 먹으며 플톡하는 기분~~ ^-^
23:13 후와~~ 청록시인님, 휘나님.. 도대체 누구 방송을 들어야 하는 거얏 ^^ 행복한 고민~~
14:49 (살려쓸 좋은 경상도 사투리) 흔히 '낫우다'는 '고치다'의 사투리로 생각한다. 하지만 경상도 말에서는 책상은 '고치다'라 하고, 병은 '낫우다'라 하여 구분한다. 곧 물건과 사람(동물)에 따라 구별하여 쓰고 있는 것이다. '낫다'에 '우'를 넣어 타동사로 만들었으니 어법에도 적절하다. 사람의 병은 병은 고치는게 아니라 낫우는 것이다. ^^ - 출처 : 한글학회 부산지회장·여명중 교장
18:00 (네가 그랬잖아 vs 니가 그랬잖아) 어떻게 읽으시나요? "니"가 왜 사투리야?
22:53 빨간 딸기 씻어서 한입씩 먹으며 플톡하는 기분~~ ^-^
23:13 후와~~ 청록시인님, 휘나님.. 도대체 누구 방송을 들어야 하는 거얏 ^^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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