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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상과 독백
2007. 3. 29. 13:07
2007-03-28 플레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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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지치네요.. 한잠자고 일어나면 안개처럼 흐릿한 머리속이 맑아져있길~~
07:57 이번주말이면 벚꽃이 절정일듯.. 요즘도 떨어지는 벚꽃잎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
14:18 시시각각 변하는게 봄날씨인듯.. 아침 몽우리졌던 벚꽃이 이제는 흐드러집니다. ^-^ 개금꽃길 놀러오세요~~
19:39 오늘은 벚꽃이야기만했네요~~ ㅋㅋ 그 벚꽃길을 따라 퇴근합니다. 집에서 봐요~~^-^
21:33 천진도사님의 닉맞추기 퀴즈~~ 모두모두 고고씽~~
23:34 난 꿈이 뭐였더라? 4년전엔 뜨거울 정도로 타올랐는데, 지금은 식어버려..숯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요? 이밤..꿈속에서 다시한번 불씨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07:57 이번주말이면 벚꽃이 절정일듯.. 요즘도 떨어지는 벚꽃잎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
14:18 시시각각 변하는게 봄날씨인듯.. 아침 몽우리졌던 벚꽃이 이제는 흐드러집니다. ^-^ 개금꽃길 놀러오세요~~
19:39 오늘은 벚꽃이야기만했네요~~ ㅋㅋ 그 벚꽃길을 따라 퇴근합니다. 집에서 봐요~~^-^
21:33 천진도사님의 닉맞추기 퀴즈~~ 모두모두 고고씽~~
23:34 난 꿈이 뭐였더라? 4년전엔 뜨거울 정도로 타올랐는데, 지금은 식어버려..숯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요? 이밤..꿈속에서 다시한번 불씨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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