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기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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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숨쉬는 곳 와타즈미 신사~

 

 

신사의 입구인 토리이(とりい)가 바다까지 이어지는게 매우 특이한 모습입니다.

 

 

 

 

이 돌사자 모양은 하나는 입을 벌리고(↑) 있고, 다른 하나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와 곳곳에 게가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길 하나하나가 예뻐서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이틀째의 대마도 여행이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부산으로 귀국!!!

 

이어지는 골목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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