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2.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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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즈음인 듯하다.
점점 사라지는 해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역시 맨눈으로 보는 것은 안좋은 듯...
급히 셀로판지를 구하고 거기에 선글라스를 대니까 제대로 보인다.

카메라가 좋지 않아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내 생에 다시 볼 수 있을까해서 남겨보는 일식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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