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부안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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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죽 한그릇과 함께 시작된 전라북도 부안여행


신비의 섬 하섬
음력 1일과 15일 사리무렵이면 바다가 갈라지며 바닷길이 생겨 하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파도가 만들어 놓은 흔적을 따라 때를 맞춰 바닷길을 가로질러 거닐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솔섬의 일몰
우리가 머문 곳은 커피프린스 팬션, 인근에 솔섬의 일몰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한다.
하지만..추위와 배고픔은 우리를 조개구이로 내몰았다. 어쩔수 없이 다음날 아침에나 찾을 수 있었던 작고 아름다운 섬




무채색이 더욱 고색창연한 내소사
입구를 가득 매운 벚꽃은 너무나 아름다울 봄의 내소사를 생각케하고..
대웅전에 모셔진 부처님과 그 뒤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는 관음보살님의 그림은 신비로움을 남기고..
 
 
 

묵언수행하는 스님을 굽어보는 돌부처님의 미소는 신비감마저 자아내는데..


적벽강으로 가기전 사자의 모양을 닮았다는 절벽의 모습을 바라보고...

남쪽으로 해안선을 따라가다 만난 해무와 햇빛에 반사되는 아름다운 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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